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캠페인 공략/역사적인 전투 (문단 편집) === 파양호(Lake Poyang, 1363) === ||몽골의 원 왕조가 중국에 대한 지배력을 잃으면서 강력한 한족과 명나라 파벌들은 차기 황제의 포고권을 두고 다투고 있습니다. 명나라가 패권을 장악하도록 이끌고 천명을 주창하십시오! 이 시나리오에서는 중국인이 되어 플레이합니다. || ||<#0000FF><:>{{{#white '''문명'''}}} || '''중국인''' || ||<#0000FF><:><|4>{{{#white '''주 목표'''}}} || 첫 수송선 항로 개척 || || 첫 수송선을 사원 단지까지 호위 || || 수송선 5척 호위 || || 사원 건설 || ||<#0000FF><:><|2>{{{#white '''보조 목표'''}}} || 금 2000으로 해적 매수 || || 금 100으로 화룡선 건조(반복) || ||<#0000FF><:>{{{#white '''최대 인구수'''}}} || 150 || ||<#0000FF><:><|2>{{{#white '''도전 과제'''}}} || 물 위의 연기 || '''화룡선 20척 구입''' || ||<:>{{{#white '''주요 세력'''}}} || {{{#white 문명}}} || {{{#white 외교 관계}}} || ||<#FF0000> '''{{{#white 진우량 제독}}}''' ||<|7> 중국인 || {{{#red 적}}} || ||<#008000> '''{{{#white 해적}}}''' || {{{#red 적}}} → ? || ||<#FFFF00> '''{{{#black 남창}}}''' ||<|2> {{{#008000 동맹}}} || ||<#00FFFF> '''{{{#black 중국 농민}}}''' || ||<#808080> '''{{{#black 한나라 육군}}}''' || {{{#red 적}}} || ||<#ff00ff> '''{{{#white 남창 사원}}}''' || {{{#008000 동맹}}} || ||<#ffa500> '''{{{#black 한나라 수군}}}''' || {{{#red 적}}} || ---- 전작의 낭산강(919)에서 [[파양호 전투]]로 배경이 바뀌었다. 내용도 대부분 동일하지만 다소 달라진 것도 있다. 먼저 기존의 중국 농민이 소유하던 곳은 다시 소유권이 바뀌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 계속 식량과 목재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자원을 얻으려면 기존의 기지에서 나와 새로운 곳을 찾아야 한다. 시작 시대가 '''왕정 시대'''로 바뀌어 양질의 병력을 더 빨리 모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첫 수송선을 제외하면 합류 시간이 25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되어 속도감이 확 올라갔다. 기존의 낭산강이 게임이 매우 루즈하다는 이유로 바뀐 듯. 시작하면 다수의 병력이 2단계 업그레이드가 된 상태로 합류한다. 재빨리 앞의 수군을 제거하고 기지를 획득해 자원을 모은다. 왕정 출발이기 때문에 대학을 지어 연금술을 연구하고 대포 갤리온선을 건조하여 해안선에 보이는 탑들을 모두 제거하면 초반은 정말 눈물나게 쉬워진다. 그 와중에도 트레뷰셋으로 적의 탑을 계속 파괴해줘야 한다. 진우량 제독의 기지는 육로가 없어 해군이나 수송으로만 공격할 수 있다. 거꾸로 말하면 '''진우량 역시 아군의 기지를 공격하는데 해군만 사용해야 한다'''는 뜻으로 부담감을 한층 덜 수 있다.[* 낭산강 시절 팽언장은 육로로도 아군 기지를 공격해 부담감이 더했다.] 물론 적의 함대 역시 규모가 상당하다. 특히 체력이 50% 높은 적의 중형 파괴선을 주의할 것. 첫 번째 수송선을 합류시키면 남창의 기지가 우리 것이 된다. 재빨리 자원을 모으고 남서쪽 한나라 육군이 오는 길목에 성을 2채 짓는다. 한나라 육군은 경기병만 계속 보내기 때문에 신경 꺼도 된다. 기지에 있던 미늘창병과 연노병들은 모두 성 근처에 배치해 나중에 올 한나라 육군의 공격에 대비하자. 이후로는 계속 해군만 만든다. 갤리온선과 중형 파괴선, 대포 갤리온선으로 해안 방어진을 구축하고 여유가 되는대로 수송선이 오는 항로에 있는 적의 탑과 항구, 해군을 모두 처리해야 한다. 12시 끝의 중국 농민 기지에서 화룡선을 만들 수 있는데 전작과 달리 금 100을 공물로 바쳐야 한 척 건조해준다. 물론 주는 대로 만들어 준다. 수송선이 등장하는 곳은 대부분 동일하지만 세 번째 수송선이 나오는 위치가 북동쪽으로 당겨졌다. 해적은 이번에도 금 2000을 요구한다. 한나라와 싸워주기는 하지만 별 도움은 안 된다. 진우량 제독의 기지는 웬만하면 가지 말자. 요새탑이라는 탑이 지키고 있는데 공격력이 무려 '''200'''이 넘는데다 사정 거리 역시 16이나 되어 선박의 종류가 뭐든 무조건 한방컷이다. 근처에 해군이 있어 특급 공성추로도 제대로 못 깬다. 적의 항구를 파괴하려는 생각은 얌전히 접고 자잘한 방어선만 파괴했다면 본진 방어에 치중하자. 5척의 수송선이 모두 합류하면 사원을 건설해야 되는데 주민들 모두 달라붙어서 건설해야 한다. 동시에 한나라의 모든 적들이 사원 단지로 공격을 시작하며 한나라 육군 역시 특급 공성추와 연노병들을 동반한 대규모 공격을 개시한다. 성을 세워뒀다면 다른 병력들은 쉽게 처리할 수 있고 공성추들은 연노병들로 점사해 제거하면 편해진다. 도전 과제인 화룡선 20척 구입의 경우 파괴된 화룡선은 카운트되지 않는다. 무조건 생존한 상태의 화룡선만 카운트되며 20척을 넘기면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12월 패치로 버그가 수정되었다. *현재(2021-02-21) '물 위의 연기', '왕관 추격', '터키시 딜라이트' 도전과제가 달성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